-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필요성 재확인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남해안 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 주제로 열린 제2회 국회 토론회(포럼)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포럼)에 이우범 (사)탄소중립 실천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전의찬 세종대학교 석좌교수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한 제언’ 주제 발표로 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는 오성남 숭실대학교 특임교수와 윤원태 전 (재)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 김유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여해 남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