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 3

정기명 여수시장,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등 건의

-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 참석정기명 여수시장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환담하고,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등 현재 추진 중인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우원식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부회장인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그리고 김경일 파주시장, 염태영·황명선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정 시장은 이날 우 의장에게 영호남 화합을 주제로 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와 2026여..

여수시, 제2회 국회포럼서 남해안 남중권 탄소중립 방향 모색

-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필요성 재확인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남해안 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 주제로 열린 제2회 국회 토론회(포럼)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포럼)에 이우범 (사)탄소중립 실천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전의찬 세종대학교 석좌교수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한 제언’ 주제 발표로 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는 오성남 숭실대학교 특임교수와 윤원태 전 (재)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 김유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여해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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